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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지방세 고지서 ‘선택등기’ 우편 발송등기송달 체계 변경 … 납세자 불편 해소 · 재발송 비용 절감 ‘1석2조’
대소면행정복지센터 전경 (제공=음성군청)

대소면(면장 조재순)은 다음 달부터 30만 원 이상인 수시분 지방세 고지서의 송달 방식을 일반 등기우편에서 ‘선택등기’ 우편으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선택등기 우편이란 등기우편 2회 배달 시도 후에도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는 경우 우편물을 반송 혹은 폐기하지 않고 수취함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등기우편 대면 수령이 어려운 가구가 늘어나면서 등기우편 지방세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고지서 재발송으로 인한 행정비용이 늘어나게 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소면은 음성군 내 읍면 중 최초로 선택등기 우편 방식을 도입하는 등 송달 방법을 개선해 등기우편 지방세 고지서 미수취로 우체국을 방문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우편 재발송 비용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재순 대소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송달 방식 변경으로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예산 절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 서비스를 발굴·도입해 열린 지방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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