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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흥의 작품 이야기] 사라져 가는 여정들담배건조실

[담배건조실 / 2010년 제작 / Oil on Canvas]

한시대에 쓰임을 다하고 하나 하나 내려놓으며 다시 흙이 되고 자연이 되어가는 그 여정 속에 피어나는 푸르름...

1995년 가을에 이곳 음성군에 정착해서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졌던 흙담으로 지어진 큰 높이의 건물들이 곳곳의 마을마다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담배 농사하던 시절의 애환이 담긴 이야기들을 담배건조실 작품을 통해 사라져가는 한시대의 정서를 공유하고 싶어서 그 흔적을 나만의 예술적 감성과 미술적 조형성으로 집찹할정도로 수많은 작품으로 표현해나갔다.

위 작품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2010년도 벚꽃이 핀 어느날 그려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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