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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군의회 바로잡기”…음성군의회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모집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 모집인원 30명 이내 · 6월 17일 발족
음성군의회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모집 및 교육 안내문/제공-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이하 ‘비영리협의회’)가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의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음성군의회 모니터링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군의회 모니터링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30인 이내로 한정한다. 

이와 관련, 비영리협의회는 먼저 “4년마다 군민들이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지만 선거철이 아닌 평상시에는 의원들이 어떤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직접 회의에 참여해서 의원들이 회의에 잘 참석하는지, 주민과 노동자들을 위해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아보려고 한다”며 시민 참여단 모집 취지를 밝혔다. 

군의회 모니터링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시민 강좌도 개최됐다. 

비영리협의회는 27일 오후 금왕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눈으로 군의회 바로잡기’라는 제목으로 하승우 이후연구소 소장의 초청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서 하승우 소장은 군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무엇인지, 시민으로서 군의회와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무엇을 감시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비영리협의회는 음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시작되는 다음달 17일 ‘음성군의회 모니터링 시민 참가단’을 발족하고 모니터링 요원들을 위촉한다는 계획이다. 

모니터링 시민 참가단은 올해 12월까지 음성군의회 의사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고서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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