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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최강, 음성군” … 도지사기 생활축구대회, 청년부 우승 ‘기염’청년부 박용운 최우수선수상 · 채선일 공격상 · 하지성 지도자상
40대 장년부 3위 차지, 노장부 페어플레이상, 모범선수단상 수상
우승을 차지한 음성군 청년부 선수단.
우승기를 들고 있는 음성군 청년부 선수들.

음성군 생활체육 축구팀이 지난 1~2일 양일간 제천시에서 열린 ‘제3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청년부 우승, 장년부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충청북도체육회와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 11개 시군 선수들이 출전, 청년부(2~30대), 장년부(40대), 노장부(50대), 실버부(60대 이상)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1,2차전에서 청주청원과 진천군을 각각 누른 음성군 청년부는 충주시와의 결승전에서 막판 역전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진천군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던 장년부는 준결승전에서 증평군을 만나, 접전 끝에 승부차기까지 갔으나 아쉽게 결승행을 놓쳤다.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 청년부의 박용운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채선일 선수는 공격상을, 하지성 감독은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최다 선수가 출전한 음성군에게는 모범선수단상이 주어졌다. 또 음성군 노장부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 청년부는 지도자상, 최우수상, 공격상을 각각 수상했다.
3위를 차지한 40대 장년부 선수단. 

김병수 음성군축구협회장은 “음성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애정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동호인 활성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각종 유소년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축구협회는 향후 제1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강원·충청권 대회, 제53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축구 및 제17회 충북생활체육직장대회를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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