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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누가 될까? … 국힘, 내부조율 ‘문단속’김영호 의장 · 박흥식 부의장 ‘유력’, 송춘홍 의원 ‘변수’
17~24일 제367회 임시회,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왼쪽) 김영호 의원. (오른쪽 위) 박흥식 의원. (오른쪽 아래) 송춘홍 의원.

7월 1일 출범하는 제9대 음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김영호 의원(재선, 대소·삼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한 부의장 후보에는 박흥식 의원(음성·소이·원남·맹동)이 선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022년 6.1지방선거에서 음성군의회 전체 8명의 의원 중 5명이 당선되면서 절대 다수의석을 확보했다.

이후 같은해 6월 13일 안해성 · 김영호 · 박흥식 · 유창원 · 송춘홍 등 국힘 당선인들은 안해성 의장 · 유창원 부의장으로 하는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합의, 7월 1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출했다.

당시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다선의원 우선 원칙에 따라, 재선에 성공한 안해성 · 김영호 당선인을 전·후반기 의장 후보로 각각 내세우는 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대로 김영호 의원이 후반기 의장 후보로 최종 낙점될 경우, 지역안배 차원에서 박흥식 의원의 부의장 후보 출마안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지역 일각에서는 송춘홍 의원(비례대표)의 부의장 후보설도 회자되고 있어, 이 부분이 유일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힘 5명의 의원들간 최종 내부조율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이다.

현재로서는 내부 이탈표 등 돌발변수가 없는 한, 3명의 민주당 의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의 투표로 의장단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은 당내 분란이 없도록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부의장 후보를 결정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내는 등 문단속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음성군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개회되는 제36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후반기 의장단은 7월 1일 구성된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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