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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음성군, 평곡리 일대 방제 실시농경지·산림지 동시 방제…효과 극대화
(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 해충 부화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해 평년보다 앞서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지난 4일 음성읍 평곡리 일대에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대규모로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의 협업으로 드론과 광역살포기 및 방제 요원 7명을 투입해 농경지와 산림지에 대한 동시 방제를 진행했다.

농경지에 가장 문제가 되는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으로 매년 발생과 피해가 지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자체적인 방제도 매우 중요하다.

군은 농경지 600평당 1병을 기준으로 농업인 당 1회씩 최대 15병까지 긴급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경지 기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군은 돌발해충 예찰을 통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경 성충기 공동방제를 추가로 시행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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