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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타임즈·MBC충북 공동취재…팀로컬C, 음성지역 1차 현장녹화충북지역 6개 매체 화상회의, 본격적인 공동취재 돌입
소피아외국인센터 및 박흥식 음성군의원 현장 인터뷰
김우림PD “6개 매체별 취재계획 조율, 추가 현장취재”
음성타임즈에서 진행된 <MBC 팀로컬C> 참가 매체 화상회의 모습.

MBC충북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기획프로젝트 <MBC 팀로컬C>에 참여하는 충북지역 6개 매체가 13일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동취재에 들어갔다.

충청북도 내 주요 이슈를 심층 취재하기 위한 MBC충북의 기획작 <팀로컬C>에는 음성타임즈, 옥천신문, 청주 두꺼비마을신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단비뉴스, 월간 옥이네, 청주여성시민매거진 ‘떼다’ 등 6개 매체가 참여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일 MBC충북 1층 퀸즈플라워 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1·2회 방송분을 위한 아이템 발제 및 선정, 공동취재단 구성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첫 방영분으로 선정된 충북도내 체류 외국인 문제, 불법폐기물 매립 및 무단 방치 문제 등에 대한 매체별 취재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취재계획에 대한 일정 등을 조율했다.

음성타임즈에서 진행된 <MBC 팀로컬C> 참가 매체 화상회의 모습.

이후 MBC충북 촬영팀은 음성지역에 대한 1차 현장녹화에 나섰다.

먼저 금왕읍 소재 소피아외국인센터에서 ‘음성지역 외국인노동자의 목소리’라는 주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고소피아 센터장 · 이충섭 사무총장, 음성타임즈 고병택 기자가 출연했고, 대담형식으로 녹화됐다.

이어 음성군의회 박흥식 의원과 함께 음성지역 일원에 방치된 불법폐기물 현장을 찾아, 부적정 보관실태 및 행정조치 내역 등에 대한 취재를 마쳤다.

소피아외국인센터 인터뷰 녹화촬영.
음성군의회 박흥식 의원 현장 동행취재 모습.

MBC충북 김우림PD는 “선정된 2개 사안에 대해 각 지역별, 매체별로 제시한 취재계획서를 토대로 현장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6개 매체와의 추가 공동취재를 통해 해당 현안들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우림PD에 따르면 <팀로컬C>는 각 지역매체가 느꼈던 취재과정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동안 단편적으로 보도됐던 특정 현안을 집중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 공동취재단은 취재에 필요한 정보 및 취재원 등 일체를 공조하고 MBC충북은 방송장비를 투입, 현장녹화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한편, MBC충북의 기획프로젝트 <MBC 팀로컬C> 첫 방송은 오는 8월로 예정됐다. 2024년 연내 총 5회 방송된다. 각 방송 시간대별로 2개의 아이템이 방영된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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