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런일 저런일 공연&전시
감곡 문촌리 배관공사장 토사붕괴…50대 작업자 병원 이송中 사망
구조현장 모습/제공=음성소방서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인근 수관매설 작업현장에서 17일 오전 10시 35분경 토사붕괴로 작업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작업장은 폭 1.5m, 높이 1.85m, 길이 20여m 크기의 배관로 착굴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사람이 깔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 도착시, A씨는 얼굴만 토사 외부로 나와있는 상태로, 호흡 및 맥박, 동공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급히 충주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병원 도착 전 이미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