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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상민 장관, 음성군 방문 … 비수도권 기업지원체제 출범식이 장관 “수도권과 비수도권 인구격차 심화, 균형발전 필수”
행안부 · 14개 시도, 음성군에서 지역투자 활성화 뜻 모아

/제공=음성군청.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자체 기업지원체계 출범식'이 지역투자와 기업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된 음성군에서 27일 개최됐다.

출범식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조병옥 음성군수, 14개 시도 투자유치실‧국장, 관내 기업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음성군 등 지자체의 기업 투자지원 우수사례와 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기업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기업지원체계는 기업의 입장에서 지자체의 기업지원 업무 창구를 일원화하고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적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투자의향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기업투자의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제공=음성군청.

출범식에 앞서 음성군은 수도권 소재 A기업의 유치과정에서 실행한 기업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이전 과정에서 폐수 유입량과 처리가능량 초과로 산단 입주가 어렵게 되자, 기업지원 TF를 구성해 폐수처리 전문기관 컨설팅 지원, 폐수처리용량 확보와 폐수처리시설 설치 지원, 유관기관 협의를 통한 산단 개발계획 변경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적기에 부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다.

음성군은 우수사례인 본사이전 A기업 뿐만 아니라, 부지제공부터 가동까지 통합지원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공장의 조기가동을 지원한 바 있다.

㈜JR에너지솔루션은 당시 최첨단 배터리 전극 납품을 위한 공장 건설이 매우 시급했으나 당시 용산산업단지 공정률은 15%로, 각종 기반시설이 전무한 상태였다.

음성군은 기업이 처한 상황을 발 빠르게 인지해 해당 공장 부지 선(先)공사, 신속한 인허가, 용수‧폐수‧전력 등 유틸리티 임시공급, 산업단지 내 임시 전용도로 개설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1공장을 착공했고, 8개월만에 스마트 전극 공장을 준공해 현재 가동 중에 있다.

이 기업은 향후 2~3공장 포함 총 3056억원을 투자하고 3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출범한 통합적 기업지원체계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제공=음성군청.

이날 조병옥 군수는 먼저 “지자체 기업지원체계 출범식을 음성군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방문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음성군은 그간 투자유치 14조원 돌파, 1인당 GRDP 도내 1위, 고용지표 충북1위,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원스톱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을 극복해낸 모범적인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근로자, 청년, 지역주민 등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신축 공모사업에 2연속 선정되어 국‧도비 88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165억원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이은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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