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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동음천 인근 판넬쓰레기…“장마철 위험” 민원에도 ‘감감무소식’

음성읍 동음천 인근 도랑에 스티로폼판넬이 방치된 현장/제공=주민제보.

음성군 음성읍 동음1리 동음천 인근 도랑에 방치된 스티로폼판넬이 장마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되면서, 하천범람은 물론 인근 초평천 일대와 원남·통동저수지로 떠내려갈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9일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쓰레기는 1년 전 농막업자가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읍 동음천 인근 도랑에 스티로폼판넬이 방치된 현장/제공=주민제보.

주민 A씨는 “사업을 철수하면서 공장 밖에 야적해 놨던 판넬들이 바람에 의해 하나둘씩 흘러 내려와 도량에 쌓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성군 담당부서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으나 소용이 없었다”며 “특히 3개월 전 음성군에 고발해 담당공무원이 현장까지 점검했으나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A씨는 “장마가 시작되면 피해가 불 보듯 뻔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더 큰 비가 오기전에 조속한 처리가 시급하다”며 음성군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음성읍 동음천 인근 도랑에 스티로폼판넬이 방치된 현장/제공=주민제보.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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