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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 치우고, 꽃밭 조성” … 금왕 무극3리 쓰레기 고질민원 처리
무극3리 쓰레기 고질민원 지역 환경정비 과정/제공=음성군청.

금왕읍이 지난 4~5일 양일간 수년간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쓰레기 무단적치 고질 민원 해결을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금왕읍 공무원, 음성환경 임·직원, 공공근로 참여자, 마을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극3리 일원 한 가구에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 약 5톤을 치웠다.

해당가구 거주자는 수 년전부터 집 앞에 생활쓰레기와 건설 폐자재를 무단으로 적치했고,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통행 시 미관은 물론 악취 등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여름철 발생하는 악취는 인근 어린이집, 주택가로 흘러들어 잦은 민원을 야기했으며, 최근 단장한 용담산 근린공원과 응천제방도로 이용객이 늘어나며 주민의 장기간 불편이 지속될 것을 우려한 읍이 직접 나서 해결책을 모색했다.

읍은 해당가구 거주자에게 쓰레기를 정리할 것을 설득한 끝에, 해당 거주자가 읍에 수거를 요청하면서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음성환경 측의 적극적 지원으로 이뤄졌다.

주민 불편사항을 민·관이 힘을 모아 해결해 낸 사례다. 

/사진제공=음성군청.

최상기 금왕읍장 “오랜 불편 사항을 여러 기관이 한마음이 돼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발품을 팔아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왕읍은 추후 해당 토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적치 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수막을 설치하고 페츄니아 등의 꽃을 식재했으며, 환경 순찰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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