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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활체육 수영의 메카” … 전국 동호인, 음성에서 힘찬 물살제11회 음성군수배 · 제13회 음성군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
종합우승 음파음파 · 준우승 Tram cbnu · 3위 세종수영연합 

전국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1회 음성군수배 겸 제13회 음성군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가 7일 음성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음성군수연맹, Team cbnu, 음파음파, 천안수영, 세종수영연합, UNION7, 진천군수영연맹,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버터플라이, Team connor, 수벤저스, 물개지옥, 해마나래, BRC, 전국소방연합 소속 동호회원 및 개인, 음성군 관내 학생부 등 총 427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선수들은 자유형, 평형, 접영, 계영 종목에 각각 출전,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권순영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체육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선수 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성군수영연맹 이만희 감사에게는 음성군수 표창이, 진주 이사에게는 음성군의회 표창, 고제철 고문에게는 국회의원 표창, 김상길 이사에게는 음성군체육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음성군수영연맹 김호중 회장은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 음근희 주무관과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직원 남인숙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선수선서에는 류조선 · 김지연 선수가 대표로 나섰다. 

김호중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먼저 “오늘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혹여 대회 진행상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갈고 닭은 수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원하는 기록과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다만 승부에 너무 집착하여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에는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등 3곳에 수영장이 있다. 이 같은 수영 인프라를 갖춘 지역은 전국 군단위에서 드문 경우”라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수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음파음파가, 준우승은 Team cbnu, 3위는 세종수영연합이 차지했다. 세종수영연합 최연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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