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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생 박사학위 취득, 모두 고향분들 덕분”대소 성본1리 출신 이창훈씨, 마을잔치 및 발전기금 1백만원 전달
(왼쪽부터) 이정훈 씨, 이창훈 씨, 최재범 이장 (제공=음성군청)

지난 6일 대소면 성본1리 출신 이창훈씨가 최근 동생 이정훈씨의 박사학위 취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향에서 마을잔치를 열었다.

마을경로당에 마련된 잔치에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형 창훈씨는 마을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마을에서는 축하와 감사의 답례로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창훈씨는 “동생의 박사학위 취득은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고향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저희 형제에게 보내준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왼쪽) 이창훈 씨, (가운데) 이정훈 씨 (제공=음성군청)

최재범 성본1리 이장은 “동생의 경사에 이렇게 잊지 않고 고향 주민들을 위해 잔치상을 마련해 준 창훈, 정훈 형제에게 감사 드린다”며 “동생 정훈씨가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은 우리 마을의 큰 경사”라며 거듭 축하의 말을 전했다.

조재순 대소면장은 “비록 지금은 타지에 계시지만, 집안 경사에 이렇게 고향 마을에 식사 대접과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금처럼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창훈씨와 동생 정훈씨는 모두 대소면 성본1리 출신으로 부윤초를 졸업했다. 지금은 타지에 거주 하고 있다. 

이번에 동국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정훈씨는 현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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