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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성군,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유공자 표창 수여마을·학교·기업체 등 인구 유입 유도 15명 선정

(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9일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협조해 준 유공자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군 인구 정책과 기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올해 최우선 과제를 인구 증가 시책으로 삼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한 15명(개인·단체 등)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유공자 표창에는 △음성읍 읍내2리 이장 이종열 △소이면 갑산2리 이장 김태영 △음성군 기업인협의회 회장 채달원 △대소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윤국진 △CJ푸드빌(주) 공장장 강희석 △(주)제일안전유리 이은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제공=음성군청)

또한 유공 기관·단체 표창은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사)한국쌀전업농음성군연합회 삼성면분회 △감곡면 이장협의회 △강동대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글로벌선진학교 △(주)DB하이텍 상우캠퍼스 △모나크 컨트리클럽 △젠스필드 컨트리클럽이 수상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의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의 6월 말 내국인 인구수는 9만245명으로 전월 대비 31명이 증가해 지속해서 감소하던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7월 이후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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