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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일 평균 114mm 집중호우…수목전도 · 침수피해 잇따라
/제공=음성군청.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음성군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간 음성군에는 평균 114.6mm의 비가 쏟아졌다.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강수량은 음성읍 162mm, 금왕읍 92.0mm, 소이면 131.0mm, 원남면 131.0mm, 맹동면 134.0mm, 대소면 89.0mm, 삼성면 89.0mm, 생극면 104mm, 감곡면 107.0mm 등으로 집계됐다.

도로침수, 수목전도, 토사유출, 침수 등 피해신고도 잇따랐다.

음성읍 소여리, 삼성면 대정리, 대소면 소석리, 대소면 삼정리, 대소면 부윤리 등 5곳에서 수목전도, 원남면 상당리 인근도로 침수, 생극면 오신로에서는 토사 유출, 삼성면 양덕리 일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모두 조치가 완료된 상태이다.

어제 저녁 감곡면 상평2리에서는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어 2세대가 인근 마을회관으로 임시 대피하기도 했다.

한편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1단계를 가동시키고,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산사태 등 피해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시키고 있다. 

소이면 금고리 폭우 피해현장.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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