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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녹록치 않은 현실, 음성군 성장 가속페달 밟아야"조병옥 음성군수,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잘 사는 음성, 건강한 음성, 희망찬 음성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재정원칙을 준수하고, 합리적인 자원배분에 역점을 두었다"

"대내외적인 작금의 현실은 녹록치 않지만, 음성군 성장에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힘 모아 달라"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조병옥 음성군수가 26일 음성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음성군의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며 군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조병옥 군수는 직면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수립과 민선7기 군정운영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1국 4개과를 증설한 조직개편안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발판으로 5개 분야 87개 공약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정연설문에 따르면 공약사업은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등 5개 분야에 역점을 두었다.

이날 조병옥 군수가 요청한 내년도 편성예산 총규모는 5,678억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211억원보다 467억원(8.9%)이 증가한 규모이다.

조 군수는 “앞으로 2019년도 예산이 최종 의결되면 집행과정에서 철저한 성과분석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성군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20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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