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사회·교육
[사건사고] 음성경찰, "햇빛 안든다"며 이웃집 참나무 벤 50대 입건

음성경찰서는 이웃 소유의 참나무를 베어낸 A씨(57)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 인근의 참나무 21그루를 벌목업자를 불러 베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땅 주인 B씨(60)는 나무가 잘린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무 탓에 방에 햇빛이 들지 않아 베어냈다”고 진술했다.

잘린 참나무는 인근 숯 공장에서 발견됐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