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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지자체, 돈 주고 상 받기 관행 근절해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5일 “지방자치단체는 돈 주고 상 받기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 “자치단체나 단체장이 수상을 목적으로 주최 단체에 심사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돈을 건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자치단체가 하고 있는 일을 홍보해 주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순기능은 있다”며 “하지만 상의 공신력 등을 따지지 않고 해마다 동일한 상을 신청하고 그 대가로 홍보비를 제공하는 것은 혈세와 행정력 낭비”라고 비난했다.

참여연대는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이 매년 외부기관에서 주는 상을 신청하고 홍보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지자체의 민간주관 시상참여 제한을 권고한바 있지만 여전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목적과 취지가 불문명하고 주최기관도 모호한 시상식에는 응모를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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