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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성본산단 분양 촉각…수도권 인접 입지 뛰어나수도권서 40분 거리, 대소IC 입구…2020년 말 준공
수익성 높은 상업·단독주택·지원시설용지 분양 완료
성본산업단지 위치도.

서울 등 수도권과 인접해 주목을 받으며 지난해 8월 착공한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주)가 분양에 들어가 결과가 주목된다.

2일 성본산업단지(주)와 음성군에 따르면, 투자가치와 수익성이 높은 상업용지와 단독주택용지, 지원시설 용지 등은 이미 100% 분양됐다.

이 산단은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부윤리, 금왕읍 유포리 일원에 4332억원을 들여 200만3579㎡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음성 최대 규모의 산업용지로, 음성군과 SK건설, 토우건설, 한국투자증권, 삼안종합건설 등이 특수목적법인(SPC)에 참여했다.

오는 2020년 12월말 준공 예정으로, 분양이 한창이다.

SPC 측은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춘 만큼 순조롭게 분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산단은 중부고속도로 대소IC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청주국제공항과 평택항 등 글로벌 물류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동서고속도로 꽃동네IC에서도 몇 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다 음성 최대 대중교통 물류망인 국지도 82호선과는 직접 연결돼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손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할 수 있다.

성본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특히 지리적으로 충북권보다는 수도권 남부에 더 가까워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역으로 구분된다.

이같은 점을 활용해 SPC측은 단지 내 5300여 세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문화·지원시설 등 자족기능의 정주환경도 함께 구축될 계획이다.

현재 공급중인 용지는 산업시설용지와 복합용지, 공동주택용지 중 상업시설과 단독주택용지, 지원시설용지는 이미 100% 분양 완료된 상태다.

전체 개발면적의 40.8%에 해당되는 산업시설용지는 81만8308㎡로 조성원가(약 98만원·3.3㎡) 이하인 73만원대부터 평균 78만5000원대로 공급된다.

산업시설용지는 타 부동산대출규제와는 다르게 최대 80%수준(기업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까지 대출이 용이해 초기투자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성본산단의 또다른 특성 중 하나는 산업시설용지의 경우 최대 10년간의 처분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는 반면 복합용지의 경우 직접사용 또는 분양·임대가 가능하다.

컨소시엄 형태로 청약을 제한하는 기존의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사업시행자가 직접 분양을 받을 수도 있다.

청약조건 등에 대한 규제도 거의 없고, 복합용지의 경우 산업관련시설로 분류돼 부동산 대출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성본산업단지(주) 김기영 영업이사는 “복합용지는 기존 생산시설용지 중심의 일반산업단지와는 달리 다양한 형태의 토지활용과 개발이 용이하다"면서 분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뉴스1

성본산업단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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