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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7년 연속 100% 취업'…맞춤형 교육 성과산학협력 강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합격 사례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국내 유일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7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 올해 졸업생 97명 전원이 취업을 확정해 2012년부터 이어진 100% 취업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008년 국내 처음으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충북반도체고는 여러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토대로 안정된 일자리를 확보해오고 있다.

'영-마이스터 인증제'를 비롯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어와 자격증은 물론 봉사활동, 독서, 전공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팹(Fab), 장비와 기자재를 갖춘 반도체 생산라인 시스템을 만들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런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토대로 이 학교 모든 학생은 졸업 전까지 반도체장비 유지·보수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김민환 교장은 "올해 졸업생 95%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시스템IC 등 우수한 반도체 기업에 취업해 질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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