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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 소리> 평화의 聖地 음성군…작은 UN ‘반기문재단’ 출범반기문 前총장 “소통과 공존, 통합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헌신에서 시작”
반기문재단 창립대회, 국내외 정관계 · 연예계 · 체육계 인사 등 대거 참석

대회사를 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前유엔 사무총장의 철학과 비전을 발전, 확산시키기 위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 출범했다.

반기문 前총장이 설립한 비정치·비영리 공익재단 ‘반기문재단' 창립대회가 10일 오전 음성군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한승수 前국무총리, 경대수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조병옥 음성군수,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주한 외교단 대표, 여건이 재일대한민국단 단장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유동근, 남진 등 연예계 인사를 비롯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체육계 거물들도 자리를 빛냈다.

반기문재단은 앞으로 유엔을 비롯한 각종 국제기구 및 국내외 시민단체들과의 업무협력 및 교류, 국내외 유관 학술단체와 교육기관과의 업무 및 학술협력 활동, 여성. 청소년과 아동, 인권에 관한 미래지향적 가치정립 활동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등 보다 나은 미래에 관한 학술 연구 및 정책 재안 활동, 개발도상국의 빈곤 및 질병퇴치 관련 할동 및 지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이를 통한 동북아 및 세계평화 증진에 관한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사진:시계방향으로) 반기문 前총장,  한승수 前국무총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여건이 재일대한민국단 단장, 조병옥 음성군수. 

이날 반기문 前총장은 “소통과 공존, 통합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갈등과 결핍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와 세계시민이 공감하는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플랫폼이 되겠다”며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은 꿈과 아픔을 함께 하는 지구촌이다. 세계시민 누구와도 함께 손을 잡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반기문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엔 평화의 상징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재단이 추구하는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칭)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재단 발기인에는 김황식 前국무총리, 공로명 前외무부장관,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기문 前총장은 지난달 29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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