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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조병옥 군수의 전국 최초 공약사업, 현실성은 '글쎄'음성군의회,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 조례안' 보완책 주문

(왼쪽부터) 안해성 의원, 서형석 의원, 서효석 의원.

민선 7기 조병옥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 조례안'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음성군의회 정례 의원 간담회가 지난 14일 개회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이날 제출된 조례안의 현실성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보고된 조례안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농업기계 수리 시 출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도 추계예산은 약 1억 5천만 원이다.

농업기술센터의 보고가 끝나자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먼저 서효석 의원은 “형식적인, 보여주기식인 것 같다.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화된 지원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형석 의원도 “지역별로 지원금을 차등을 두어 소외된 지역이 차별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보완책을 주문했다.

김영호 의원은 "실질적인 수리비는 수백만원에 달하는데 3만원 출장비 지원이 농가에 어떤 혜택이 될지 의문"이라며 동료 의원들에게 힘을 실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원 기준 설정하기가 어려웠다"면서 "향후 1,2년 시행 후 보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논의된 안건은 오는 21일 개회 예정인 제311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 영상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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