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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학생들, 존경과 감사의 ‘러브레터’

“검정고시 합격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멘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일명 꿈드림. 센터장 이석문)는 지난 14일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최근 실시한 검정고시에서 대거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 자원 활동가, 멘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러브레터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달 실시된 2019년 제 1차 검정고시에서 꿈드림 학생 19명이 응시해 13명이 전체 합격, 6명이 부분합격을 이뤄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개최한 이날 러브레터 사은회에서 꿈드림 청소년들은 직접 쓴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영상을 통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매주 화요일 도시락을 제공해 온 박인성 멘토는 대금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사하며 학생들의 정성에 화답했다.

안은정 영어 멘토는 “청소년들이 처음 첫발을 디딜 때는 어둡고 불안한 요소가 많아 걱정도 많았다”며 “시간이 가면서 적응을 잘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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