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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총 7개 메달 획득 ‘금빛 사냥’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쾌거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한 오기선(고1)학생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한 오기선(고1)학생.

음성 꽃동네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북 익산시 등 6개 시·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보치아 종목(BC3개인)에 출전한 차해준(중2)학생, 창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한 오기선(고1)학생,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신윤정(초2)학생이다.

은메달은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최호수(초2), 이기남(중3) 학생이며 동메달의 주인공은 보치아 종목에서 금메달도 함께 획득한 차해준(중2)학생이 BC3페어(혼성) 동메달을 기록하였다.

보치아는 표적구와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하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종목이다.

홍덕의 지도교사에 따르면 차해준 학생은 6년전인 2014년 당시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보치아를 처음 시작했다.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예선 탈락을 경험한 후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연습해 제9회 대회부터 매년 1위와 제12회 대회 3위를 기록하며 올해 제13회 대회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보치아 BC3개인전에 출전하여 경기에 임하고 있는 차해준(중2)학생과 홍덕의 지도교사.
보치아 BC3개인전에 출전하여 경기에 임하고 있는 차해준(중2)학생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기선 학생은 구창회 교사의 지도아래 제11회 대회에 첫 출전한 이후, 매년 2관왕을 기록하고 이번 대회에서도 기량을 뽐내면서 또 한 번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윤정 학생과 은메달을 획득한 최호수, 이기남 학생(지도교사 정선순)은 짧은 연습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병행하며 수없는 연습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대회 e스포츠 종목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꽃동네학교 김창희 교장은 “학생과 지도교사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금메달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정선순 지도교사, e스포츠 종목에 참가한 꽃동네학교 우기철(고1), 신윤정(초2/금), 최호수(초2/은), 이기남(중3/은), 김효은(고1), 김창희 교장
은메달 최호수(초2), 은메달 이기남(중3), 금메달 신윤정(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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