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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天人의 사랑, 음성품바축제 그리고 '꽃동네 사람들'
  • 영상/허진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19.05.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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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꽃동네형제자매회 수도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음성품바축제가 ‘20살 품바! 사랑과 나눔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22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과 음성꽃동네 일원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계속되고 있다.

2년 연속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는 어렵던 시절 우리 조상들의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재조명하며 신명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한마당 잔치이다.

특히 故최귀동 할아버지와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와의 인연과 이들의 숭고한 인간사랑 이야기를 정신문화축제로 승화시키고 있다.

(왼쪽부터)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원, 조천희 의장, 조병옥 음성군수.

품바축제 3일째 ‘희망의 날’,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꽃동네공연 등이 계속 이어졌다.

‘天人의 비빔밥 나누기’는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박애의 정신을 형상화시키며 ‘우리 모두가 하늘같이 귀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가 공연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최귀동 할아버지가 특설무대를 묵묵히 지키는 가운데, 그가 누구보다 사랑했던 꽃동네 가족들이 무대에 나섰다.

이날 꽃동네 공연에는 예수의꽃동네형제자매회 수도자, 요셉의집 어린이, 자원봉사자, 직원을 비롯 태연아 등 초청가수 등이 대거 참여해 예년과는 다른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지금까지 이런 축제는 없었다’, 사랑과 나눔의 축제, 음성품바축제의 셋째날 모습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최귀동 할아버지를 기리며...

 

영상/허진 기자. 글/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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