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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감우재 전적지…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음성군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

분향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육균 2161부대 제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음성군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는 추념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조병옥 음성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육군 2161부대 제3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영면하소서"
충혼탑.

이어 조병옥 음성군수의 추념사, 증재록 시인의 헌시 낭송, 음성군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장현자 음성군 전몰군경유족회장의 인사 순으로 마무리됐다.

조병옥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영전에 음성군민들의 모든 마음을 담아 명복을 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국가를 위해 바치신 국가유공자가족에게도 깊은 존경과 위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우재는 대한민국의 존망을 위기에서 구한 6.25 최초의 승전지”라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음성군 구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6일 음성 감우재 전적지에서 거행된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의 모습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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