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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 낮 활동 8시간 지원하라”도청 서문 앞 기자회견 열어 정부지원 사업 실효성 촉구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부모들이 10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시간 서비스를 하루 8시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이하 충장부) 소속 부모들이 10일 발달장애인의 낮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에 불만을 토로하며 투쟁을 선포했다.

충장부 소속 부모 3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시간 서비스를 하루 8시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의미 있는 낮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올해 새롭게 시행된 사업이다.

충장부는 “주간활동서비스는 하루 △단축형 2시간 △기본형 4시간 △확장형 5시간30분 등을 지원한다”며 “하루 낮 시간이 8시간 중 일부여서 의미 있는 낮 활동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그 시간만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시간을 차감하도록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충장부는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무 상관없는 다른 사업인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시간을 그만큼 빼도록 하고 있다”며 “주간활동 서비스 하루 8시간 보장이 이뤄질때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청주충주제천시지회, 음성옥천군지회 주관으로 열렸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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