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 유애의 쉼터 | 산수유 - 남성의 정력을 보해주는 약재임예순 시민기자

산수유란?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

산수유의 성분
과육(果肉)에는 코르닌·모로니사이드·로가닌· 타닌·사포닌 등의 배당체와 포도주산·사과산·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고, 그밖에 비타민 A와 다량의 당(糖)도 포함되어 있다.
종자에는 팔미틴산·올레인산·리놀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성분 중 코르닌은 부교감신경의 흥분작용에 관계한다.
열매는 말려 약으로 쓰거나 차로 끓여 마시고 술로 담가도 먹는다.

산수유 먹는 방법
과육은 원기를 보하지만 씨는 정을 미끄러져 나가게 하므로 발라 내고 쓴다. 음력 9월-10월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붉게 익은 열매에서 씨를 제거한 과육을 1회 2~4개씩 먹으며, 열매 3~4개를 1회 분량으로 하여 달여 마신다. 술을 담가 마셔도 좋다.

아이들의 경우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야뇨증을 막아주고, 노인들의 요실금에도 좋다.
물 2리터에 산수유 30g을 넣고 1~2시간 정도 끓여, 물이 반으로 줄으면 건더기를 건져 낸 후, 꿀을 넣어 차로 마신다. 또 잘 말린 산수유를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 만들듯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로 마시면 매우 좋다.
산수유는 술로도 담가 먹는데 600g과 소주6병을 넣어 밀봉한 후에 숙성시킨다. 달달한 맛이 느끼고 싶다면 설탕을 조금 넣는다.

산수유의 효능
성질이 약간 따뜻하며 맛은 시고 떫으며 독이 없다.
몸에서 음의 기운을 왕성하게 하고 신장을 보하는 작용을 하며 성 기능을 높여준다. 또한 골수를 보하여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준다.
오줌이 잦은 것을 낫게 하며, 노년에 잦은 배뇨를 낫게 하고 두풍증과 코 막히고 귀먹는 것을  낫게 한다.
“동의보감”에도 산수유는 정력을 강하게 하고 뼈를 튼튼히 하며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고 잦은 소변을 완화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