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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 전국 최강자 재확인제4회 흥타령배 대회서 총 메달 8개 획득
제4회 흥타령배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에 출전한 꽃동네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꽃동네학교가 지난 6일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 ‘제4회 흥타령배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e스포츠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제4회 흥타령배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는 충남장애인 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천안제일고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슬러거, 카트라이더, 닌텐도 WII 테니스, 닌텐도 WII 볼링 등 4종목이며, 일반부와 학생부, 지적‧청각‧지체장애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꽃동네학교는 오성지(지체장애-일반부) 학생이 닌텐도 볼링 종목 금메달과 카트라이더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강준(지체장애-일반부) 학생은 카트라이더 금메달과 닌텐도 볼링 은메달을, 이시원(지적장애-일반부) 학생은 슬러거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번째)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총재상을 수상한 꽃동네학교 김창희 교장.

또 이성애(지적장애-학생부) 학생이 닌텐도 볼링 은메달, 김완준(지적장애-일반부)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 동메달, 김순빈(지적장애-학생부) 학생이 닌텐도 테니스 종목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메달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꽃동네학교 김창희 교장은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총재상을 수상했고 슬러거 종목에 출전한 전공과 이시원 학생은 천안 시장상을 수상했다.

김창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e스포츠를 즐기고, 도전과 열정을 펼쳐 항상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장애인e스포츠의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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