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TV 포토
오카리나로 떨쳐 버린 '학교폭력'한일중학교, 소리나눔 음악회 개최

음성 한일중학교가 11일 교내 체육관에서 소리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서 학생들은 방과후 수업 소리나눔 시간에 갈고 닦은 오카리나 솜씨를 유감없이 선 보였다.

학급별로 진행된 음악회에서 1학년은 ‘홀로 아리랑’, ‘도레미송’, 2학년은 ‘무지개’, ‘별’, ‘고향의 봄’, 3학년은 ‘슈베르트 송어’, ‘라이온킹 OST’ 등 총 12곡을 연주곡을 선사했다.

학생부장 서현주 교사는 “연습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간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감수성 계발을 통한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중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 대상에서 '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일중은 '2019 끼 띄움, 생각 키움, 마음 채움으로 행복이 움트는 방과후학교'를 슬로건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대원 교장은 “감수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지성을 키우는 지역사회의 명문교를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신나고 즐겁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