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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화폐 명칭 대상 ‘음성행복페이’ 선정
(제공=음성군)

음성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1월 발행 예정인 음성군 지역화폐 명칭을 ‘음성행복페이’로 결정했다.

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명칭 공모를 실시해 674건을 접수했으며, 1차 심사에는 부서장 심사를, 2차 심사에는 인기투표(정량평가)와 서면심사(정성평가)를 거쳐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1명(30만원), 장려상 2명(각 10만원) 등 총 4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순학 씨(경기도 남양주)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의 ‘음성행복’과 대가를 지불하다라는 의미의 ‘pay’의 합성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행복을 주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로 ‘음성행복페이’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우수상인 ‘음성사랑페이’는 김순범 씨(전북 고창)가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음성愛카드’ 이선경 씨(충북 음성군)와 ‘음성e-money’를 응모한 남윤영 씨(충북 음성군)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음성행복페이는 군민들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더불어 잘살고 행복한 음성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성행복페이의 주요 혜택으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30%(전통시장은 40%)까지 받을 수 있으며, 카드 충전 시 최대 10%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음성행복페이는 음성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운영대행사가 결정되면 음성군 내 금융기관과 모바일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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