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TV 포토
뚝딱뚝딱! 고치고 수리하는! ‘OK 수리수리’지난해 총 327가구 400건의 생활불편 민원 해결
'OK 수리수리' 작업 모습. (제공=음성군)

음성군이 운영하는 ‘OK수리수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음성군은 2016년 7월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OK수리수리’를 운영해 홀로 사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신청하면 기동처리반이 출동해 저소득 가정의 전등, 콘센트, 스위치, 수도꼭지, 문짝 수리 등 일상생활의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해 준다.

13일 군에 따르면 2016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의 각종 생활민원 1,267건을 해결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지난해 1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00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했다.

지난해 민원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전구 수리가 2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배관 수리 72건, 보일러 수리 35건, 방충망 수리 24건, 기타 54건 등이다.

군은 생활민원 처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혜자를 대상으로 처리기한, 친절도, 수리 결과, 신청 방법 등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전체적인 서비스 질을 높였다.

또 현장 민원 상담 시 중대 보수 등의 사유로 수리가 어려운 건에 대해 다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체적, 사회적 이유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를 추진한다.

아울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9개 읍면 각종 회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순회 홍보, 각종 행사 시 현장 홍보를 진행해 주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관련 업종에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자격을 보유한 기술인력 2명으로 구성했다. 재료비 10만원 이내의 범위 내에서 무상 서비스가 지원되며 가구당 연 2회 이내로 지원한다.

2017년 10월 사회적 기업인 ㈜ 다솔과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OK수리수리’ 지원범위를 초과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문기술과 인력을 지원해 생활 불편 민원을 폭넓게 해결하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