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기념 사진. (제공=음성군)

감곡면 연시총회 단체사진. (제공=음성군)

2020년 새해를 맞아 음성군의 각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연시총회가 잇따라 열렸다.

원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안주혁, 부녀회장 유복순)는 지난 15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안주혁 협의회장과 유복순 부녀회장은 “2020년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감곡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원상문, 부녀회장 조명자)는난 16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원상문 협의회장과 조명자 부녀회장은 “지난해 감곡면을 위해 협의회 사업 및 봉사활동에 솔선 참여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