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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은 여정도 슬기롭게" … 본성고 설립 주역들의 소회는?음성군, 충북혁신도시 본성고 설립 간담회 개최

지난 10일 충북혁신도시 (가칭)본성고 설립에 대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 승인’이 확정된 가운데, 14일 맹동면 혁신도시 출장소에서 자축의 의미를 담은 ‘본성고 설립 관련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맹동면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본성고 설립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하며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박기영 공공기관 노조 대표도 참석했으나, 개인 일정으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번 본성고 설립에 힘을 모았던 진천군의 이수완 도의원, 유후재 군의원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3일 충북지방교육재정 투자심사위원회는 자체투자심사 결과, 본성고 설립안을 '적정'으로 통과시켰다.

이후 교육부는 지난 6,7일 중앙투자심사를 실시하고 본성고 설립을 최종 확정시켰다.

(시계방향으로)조병옥 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이상정 도의원, 김기창 도의원, 임흥식 회장, 박은정 위원장, 이은전 회장, 서형석 군의원, 임태균 회장, 윤인섭 부위원장, 김춘빈 이장

이날 음성군은 향후 '다목적 강당 건립 예산 10억원'을 지원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학교 설립시까지 교육부가 제시한 조건인 ‘학교군 조정계획안’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4월 예산편성,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21년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2년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본성고는 맹동면 동성리 232번지 일원 14,470m² 면적에 약 285억원을 투입,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규모는 25개 학급(고 24, 특수1), 학생수는 급당 25명으로 총 600명이다.

“남은 여정도 슬기롭게, 본성고 개교의 그 날까지", 재각오를 다짐하는 현장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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