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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대소면 가족 4명 ‘이동동선’ … 접촉자 '35명'
이동동선(자료제공=음성군청)
이동동선(자료제공=음성군청)
이동동선(자료제공=음성군청)
이동동선(자료제공=음성군청)
14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에서 지난 13~14일 이틀새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 감염증 지역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병옥 음성군수는 14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음성군 자료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4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인 김 모씨(47세)다.

이후 자가격리 조치됐던 남편 서 모씨(48세), 큰딸(21세. 대학생), 작은딸(19세. 고등학생)도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인 김 모씨는 진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나머지 3명의 가족은 음성군보건소에서 자가 방문해 검체 채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이들 가족 중 최초 증상자는 기침발열 등 감기증상을 보였던 작은딸로, 지난 3일 대소면 소재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3일분의 약을 먹고 증상이 없어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남편 서 모씨는 진천군에서 폐기물 운반 자가영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군에 따르면 확진자 가족 4명은 이동 중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고 다녔다.

음성군은 이들 가족들의 이동동선을 조사한 결과, 일상접촉자와 밀접접촉자는 모두 35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충북도 역학조사반과 협의해 밀접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확진자 가족 이동동선 현황판.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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