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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평화로운 일상을 기다리며…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재탄생<음성의 소리> 음성군의회 서형석 의원 현장 인터뷰

예산 4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조감도.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부족한 문화 인프라 등의 개선을 위해 윗맹골 수변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5,405㎡ 규모로 물놀이장을 조성해 지난해 7월 처음 개장했다.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3대를 포함한 물놀이 기구 13종 및 유수풀, 유아풀 등 4개의 풀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그러나 지난해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개장한 물놀이장은 몇 가지 문제점을 노출했다.

가족단위로 물놀이장을 찾는 등 갑자기 몰려 든 인파로 인해 그늘막 및 주차장 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 특히 햇볕을 피할 그늘막이 턱없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불편민원이 계속되자, 당시 음성군은 급히 그늘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임시 대처에 나선 바 있다. 이 때문에 물놀이장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후, 줄곧 예산확보를 요구했던 음성군의회 서형석 의원은 18일 현장 인터뷰에서 “개장하자마자 많은 문제점이 제기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에 4억5천만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장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모습. 그늘막 부족 둥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음성군의회 서형석 의원

서형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혁신도시 상권은 물론 주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코로나가 빠른 시간 내에 물러나, 올 여름에는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3천5백만 원, 군비 3억1천5백만 원 등 총 4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설도 대폭 개선되어 탁구조파고라 14개소, 그늘막 10개소, 평상 18개소 등이 조성된다. 또 안전난간의 높이를 조절하고 소나무 7주, 느티나무 20주 등도 식재된다.

'평화로운 일상을 기대하는' 주민들에게 전하는 서형석 의원의 작은 희망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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