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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50대男 완치 판정 이어… 대소 일가족 ‘막내딸’도 완치 '퇴원'
지난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 ‘코로나19’ 대소면 일가족 확진자 4명 중 막내딸 A씨(18세)가 완치 판정을 받고 23일 오전 11시 퇴원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2번째 확진자의 일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즉시 검사한 결과,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주간 치료를 받은 A씨는 확진시에도 특별한 증세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에서 퇴원 전 24시간 간격으로 실시한 유전자 증폭(RT-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이 나와 완치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일가족 중 1명이 퇴원하면서 음성군에는 총 3명(부인, 남편, 큰딸)의 확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음성군이 관리하고 있는 2번 확진자(부인)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총 29명으로,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 중 26명은 22일 격리 해제됐으며 나머지 3명은 25일 해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음성군 대소면에서 일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부인(47세)으로, 이어 자가격리 중이었던 남편(48세)과 두 딸(21세, 18세)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음성군 첫 번째 확진자인 감곡면 거주 50대 남성도 지난 19일 오후 1시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와 함께 퇴원했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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