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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에 유럽입국자 164명 신규 입소
법무연수원.

진천군은 유럽에서 입국한 내·외국인 164명이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된 법무연수원에 입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오후 4시쯤 129명에 이어 오후 8시쯤 35명이 추가로 들어왔다. 이들은 기숙사에 격리된 상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는다.

임시검사시설은 유럽에서 입국한 무증상자들이 진단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며 24시간 대기하는 곳이다.

입국자들은 증상이 없으면 퇴소해 내국인은 거주지, 외국인은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12일간 격리한다. 양성 판정을 받으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다.

애초 법무연수원은 이들이 머물렀던 기숙사 시설을 방역한 후 1~2일 후 유럽발 입국자를 수용할 계획이었다.

앞서 지난 22일 324명의 유럽 입국자가 수용돼 검체 검사를 받아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서울·강원 원주 거주자 각각 1명과 영국인 1명이다. 2명은 청주의료원으로, 증세가 경미한 1명은 제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다.

입소자들 중 1명은 입소 후 검체 채취 검사에서 재검 대상으로 분류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1명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 중이다.

324명 중 319명은 음성으로 판정을 받아 23일 112명, 24일 207명이 퇴소했다. /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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