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사회·교육
음성군 해외 유입 '확진자' 첫 발생 … 필리핀 여행, 대소면 20대 男부모 외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29일 진행중인 부모 검체검사 결과에 촉각
(사진은 이 기사와는 상관없음. 출처/뉴스1)

음성군에서도 해외 유입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음성군 6번째 확진자다.

29일 음성군에 따르면 A씨(29세, 남)는 지난 1월 중순에 필리핀으로 출국해 2개월간의 여행을 마치고 지난 24일 오전 4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후 A씨는 택시를 이용하여 대소면 소재 자택으로 이동했다.

입국 당시에는 건강상 문제가 없어 통과됐고, 입국일 오후부터 약간의 기침, 인후통이 있어 자가 모니터링 앱으로 이상 체크되어 질병보건통합관리 시스템에 지난 27일 통보됐다.

음성군 보건당국은 그동안 A씨와 통화하며 증세 유무를 확인하고 28일 오후 검사를 의뢰한 결과, 29일 오전 2시 35분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A씨의 이동동선은 같은 편의점에 2번, 공항에서 택시 이용한 것 외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거주하던 부모에 대한 검사는 29일 진행 중이다.

음성군 보건당국은 해당 편의점과 아파트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과 함께 24시간 영업중지 조치했다.

A씨는 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음성군의 A씨에 대한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현재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모의 확진 여부에 따라, 추가 역학조사 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