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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든든한 기업친구안희원 동서발전 신성장사업처장

지금 대한민국의 일상은 코로나19의 발생 전후로 나뉘는 느낌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퇴치된 뒤에도 우리의 삶은 그 전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고도 이야기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여파로 경제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이 전 세계의 경제침체를 예측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각 기업의 기부금 조성, 협력업체 지원, 온라인 개학에 대비한 전자기기 지원, 손소독제 및 마스크 등과 같은 개인방역용품 지급,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전염병 극복의 희망이 되고 있으며 사회 공동체를 복원하는 동력으로 작용하는 긍정적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의 이해 당사자들이 기업에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으로 기업과 이들이 생활하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필자가 근무하는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전력수요의 약 10%를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서 발전소를 운영하는 적국 각 지역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같이 가치를 더하다+合(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발족한 음성지역 전담 ‘햇살愛(애) 사회봉사단’을 통해 매달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사업, 사할린 동포 후원, 코로나19 관련 위기극복 성금 기탁 및 노인·취약계층 예방 물품 지원 사업 등 지역밀착형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전기는 산업의 기초 인프라이며 삶을 책임지는 생명과도 같다. 

충북지역의 전력자립도는 약 5%로 전국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다. 

도내에 사용되는 전기의 대부분을 외부로부터 공급받는다는 뜻이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충북지역에서는 대규모 발전소건설이 처음이고 이에 따라 발전소건설에 대한 우려 및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서발전은 발전소 건설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대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동서발전은 환경문제를 포함해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음성천연가스 발전소를 에너지 테마파크로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명품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보듯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기업친구의 존재는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향토기업을 음성군의 친구로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자신 있게 말씀드려본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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