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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던 직원 불러내 성희롱' 음성군 간부 공무원 해임될 듯충북도인사위원회 해임 의결…해당 간부 "기억나지 않지만 죄송"

야근하던 부하 직원을 불러내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음성군 간부 공무원 A씨(5급)가 해임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A씨에 대한 해임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야근하던 부하 직원을 불러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일은 해당 직원이 지난달 초 음성군공무원노동조합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며 불거졌다.

이후 노조의 요구로 관계 부서가 진상 조사를 시작했고, 군은 지난달 26일 A씨를 대기 발령하고 충북도에 징계를 요청했다.

A씨는 인사위원회에서 "기억은 나지 않는다"면서도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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