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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원남 ‘새싹체험장’, 미래는?음성군의회 현지확인 특위,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 점검

음성군 원남면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 현지확인에 나선 음성군의회 의원들.

음성군의회가 20일 오전 원남면 조촌리 일원 약 1,280m²의 건축연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 현지확인에 나섰다.

앞서 음성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서효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15개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 재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에는 국비 15억5천8백만원, 도비 1억1천6백만원, 군비 21억7백만원 등 총 37억8천1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기간은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새싹체험장에는 어린이 복합놀이시설, 체험시설, 영상시설, 교육시설 등이 들어 설 예정으로, 만3세~7세까지 유아를 위한 전용공간으로 사용된다. 어린이와 노약자도 공동이용이 가능하다.

원남면에 조성중인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조감도.
음성군 원남면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 현지확인에 나선 음성군의회 의원들.

이날 현지확인에 나선 의원들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먼저 안해성 의원은 음성군의 관리운영 방안에 대해 물었다.

안해성 의원은 ‘위탁을 할 것인지, 직영을 할 것인지’ 여부를 묻고 “12월 준공 목표인 체험장이 원남면 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명에 나선 음성군 최재민 전략사업팀장은 “당초 사업계획에는 5년간 직영 예정이었으나,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위탁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군의회의 조례 제·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임옥순 의원은 건축물의 누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완책을, 서형석 의원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 김영호 의원은 “어린이가 가장 없는 지역인 원남면에 건립되는 만큼, 운영의 묘를 잘 살려야 할 것”이라며 “음성군 전체 어린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재민 팀장은 “(사회복지과에서) 증평에듀팜, 품바재생예술촌과 연계해 청주 · 충주는 물론 중부4군의 어린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오감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음성군의회 현지확인 특위 2일차 의정활동 모습을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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