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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수업 첫날 발열 등 환자 16명 코로나19 '음성'발열 1명은 보건소 체온측정서 발열 없어 검사 안 해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온 검사를 하며 교실로 들어서고 있다.

고3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 20일 등교 과정에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던 충북 도내 17명의 학생 중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등교 과정에서 발열과 메스꺼움, 기침,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인 학생은 청주 6개교 13명, 제천 1개교 1명, 영동 1개교 1명, 증평 1개교 2명 등 모두 9개교 17명이다.

이 중 16명은 119구급대(2명은 학부모 이송)에 의해 보건소와 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돼 검체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애초 등교 당시 37.5도의 발열이 확인돼 청주 흥덕보건소로 이송했던 나머지 1명은 보건소 검사에서 발열 증상이 없어 검체 검사 없이 귀가했다.

이후에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80일만에 첫 등교한 도내 고3 학생의 등교중지나 원격수업 재전환 등의 조처는 피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교육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의 코로나19 감염예방관리 지침에 따라 이들 학생 모두는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관찰한 후 호전되면 등교해야 한다. 증상이 없으면 등교할 수 있다. /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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