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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 고객돈 1500만원 지켜낸 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
(제공=음성경찰서)

음성경찰서(경찰서장 남정현)는 지난 13일 금왕신협 생극지점에서 1,500만원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유공이 있는 신협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31일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급히 돈을 딸 친구에게 보내야한다’며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끈질긴 피해자 설득으로 고액의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감사장을 전달한 금왕지구대장 김노묵 경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스러운 사회분위기 속에서 직원 덕분에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성경찰서에서는 날로 지능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수법과 대처법 등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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