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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토건(주) 이종복 대표, 7년간 불우이웃돕기 ‘귀감’매년 회사 수익금 일부 불우이웃돕기용 통장에 저축
부인 김연옥 씨, 한올봉사단에서 자원봉사 동참
(왼쪽부터) 이재선 원남면장, 이종복 대표, 정은옥 복지팀장 (제공=음성군청)
(왼쪽부터) 안은숙 음성읍장, 평석토건 이종복 대표, 이수연 맞춤형복지팀장 (제공=음성군청)

 

7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음성군 지역 기업인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음성읍에서 평석토건(주)을 운영하는 이종복(70·사진)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명절이 되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매년 회사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별도의 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올해도 8일 음성읍사무소에 이어 소이면사무소, 원남면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을 기탁했다. 

부인 김연옥 씨도 지난 제6대 음성읍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한 이후, 현재는 한올 봉사단에서 총무를 맡아 독거노인 안마서비스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종복 대표는 "회사 경영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 일부를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해 별도의 통장에 저축하고 있다"며 "작은 성의가 이웃들에게 행복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숙 음성읍장과 오상순 소이면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해주신 이 대표께 감사를 드린다.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왼쪽부터) 오상순 소이면장, 평석토건 이종복 대표 (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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