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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前도의원, 민선2기 음성군체육회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음성군읍면체육회협의회, 이재기 회장 단독추대 합의
선거일 12월 22일, 11월 최종 대의원 확대기구 구성
  • 음성지역언론연합회
  • 승인 2022.07.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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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전 충북도의원.

오는 12월 22일 실시되는 음성군체육회 제2대 민간회장 선거에 불꽃이 틜 것으로 예상된다.

체육인들의 변화 욕구가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음성 체육인들의 자존심과 각 체육단체의 자율성 회복 및 활성화 문제도 걸려있다.

음성군으로부터 독립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음성군체육의 구심점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지자체 및 군의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원을 이끌어 내야 하는 등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김기창 전 충북도의원은 지난 29일 음성지역언론연합회(음성타임즈 · 음성투데이 · 진성신문)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기창 전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마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끝에 체육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음성군의 엘리트 · 생활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복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의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는 물론 체육회 소속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체육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창 전 도의원은 충북축구협회이사, 음성군축구협회장, 금왕읍애향축구회장, 금왕읍체육회장, 음성군읍면체육협의회장, 음성군체육회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음성체육회 발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왔다.

앞서 음성군읍면체육회협의회(회장 이재기)는 지난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 이재기 협의회장을 ‘단독’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선거에 출마가 확실시되는 후보는 현재까지는 2명으로 압축됐다.

이 외에도 음성체육회 회장으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로 △강준원 현 음성군골프협회장 △여용주 현 금왕읍장학회이사장 △이병현 음성군육상협회장 등 5~6명 선이나 최종 입장 표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음성군체육회 민간 회장 선거는 ‘음성군 대의원 확대기구’ 선거인단 투표로 실시된다.

음성군 대의원 확대기구는 24개 종목 단체장 24명, 9개 읍면체육회장 9명 등 33명을 기본으로 우선 배정한다.

추가 대의원은 33개 단체 정회원수에 따라 2~3명이 배정될 예정으로, 약 12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선거인수는 오는 11월 25일 선거운영위원회 설치 후 확정될 예정이다. 후보자등록 신청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선거운동 기간은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이다.

각 후보자는 등록 신청 시에 1천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유효투표 총수의 20% 이상 득표 시 전액 반환된다.

선거운영위원회는 9명 위원으로 구성되며,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 체육회와 관계없는 외부위원 등이 참여한다.

무보수 명예직인 음성군체육회장의 개인출연금은 매년 2천만 원으로 결정됐다. 임기 4년이다. 최종봉 초대 민선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8일 정기총회 전날까지이다.

음성지역언론연합회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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