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한 으뜸 친절‧청렴인을 투표 결과, 행복교육센터 조성민 주무관이 올해 4분기 으뜸 친절‧청렴인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성민 주무관(사진)은 행복교육센터에서 행복교육지구 관련 업무 및 행복교육센터 지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행복교육지구 사업 계약 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영정 교육장은 “올 한해 민원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음성교육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 2023년에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매 분기별 으뜸 친절·청렴인 투표 및 직원들의 자기청렴도 및 민원 친절도 점검을 통해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 음성교육의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