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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부패 노력 전국 최상위…청렴노력도 1등급 · 종합 2등급국민권익위, ‘2022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발표
음성군, 청렴노력도 1등급 · 내외부 체감도는 3등급 그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처음 적용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기관유형별 등급을 발표했다.

평가 결과, 음성군은 82개 전국 군단위 중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경남 남해군, 전남 영광군, 충남 부여군과 함께 1등급을 차지했다. 충북에서는 유일하다.

그러나,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3등급에 그치면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60%, 설문조사 결과), 청렴노력도(40%, 정량 및 정성평가)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실태 및 신뢰도 저해행위 등을 감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최하는 5등급이다.

다음은 청렴노력도 지표이다.

청렴노력도 지표/제공=국민권익위.

충북도 11개 시군 중 음성군을 포함 청주시·보은·옥천·증평군은 2등급, 제천시와 괴산·단양·영동·진천군은 각 3등급을 획득했다. 충주시는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낮은 4등급을 받았다.

충북도는 3등급, 충북교육청은 4등급이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수립하고 2022년도부터 적용했다.

음성군의 2021년도 종합청렴도는 2등급이다. 당시 측정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청렴도를 지표로 삼았다.

/제공=국민권익위.
/제공=국민권익위.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 1년간 15개 유형, 총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 공직자·국민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차질없이 진행한 각 영역별 결과를 합산, 기관별 종합청렴도를 측정했다.

<청렴체감도>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 약 16만 명, 공공기관 공직자 약 6만 5천 명 등 총 22만 5천 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다음은 세부 측정항목이다.

오른쪽 점수는 외부 응답자(국민) 설문조사 평균 점수/제공=국민권익위.
오른쪽 점수는 내부 응답자(공직자) 설문조사 평균 점수./제공=국민권익위.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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