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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前행정복지국장, 음성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김경호 前음성군행정복지국장(사진)이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경호 前행정복지국장은 1982년 2월 음성군 생극면에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지난 2022년 6월 명예 퇴임까지 40년간 음성군청에서 근무했다.

원남면장, 생극면장, 금왕읍장, 경제산업국장, 행정복지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음성군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前행정복지국장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음성읍에 늘 마음이 쓰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재옥 공공위원장은 “귀한 발 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다. 퇴직 이후에도 나눔을 실천하시는 선배 공무원이 계셔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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