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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의 역사, 음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안근수 회장 취임
안근수 취임 회장.

국제로타리 3740지구 음성로타리클럽 제52~53대 회장 이취임식이 28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철 이임회장, 안근수 취임회장, 국제로타리 3740지구 차주원 전 총재,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내빈, 로타리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상하라 로타리’라는 테마로 클럽을 이끌어온 한상철 이임회장은 지난 1년간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난방유 나눔봉사, 시가지 청결봉사,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을 전개했다.

그 결과, 국제로타리 3740지구에서 최우수클럽, 봉사부분 최우수 클럽, 재단기부 최우수클럽, 최우수 회장상, 주보 콘테스트 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한상철 회장은 음성읍에서 타일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제53대 회장으로 취임한 안근수 회장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직을 결속시키는 지역사회 인재로 잘 알려져 있다. 음성읍에서 자동차 정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 신임회장은 “로타리 이념인 ‘초아의 봉사‘를 신천하기 위해 ‘행복하게 공감하고 표현하자’를 테마로 정했다”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로타리, 소외된 이웃에게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로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로타리클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철희, 김정상, 박상진, 안정현, 김중기 회원 등 5명에게 클럽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한상철 이임회장에게 음성군수 표창이, 오태호 · 반정환 회원 등 2명은 음성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40지구 음성로타리클럽은 1971년 창립이래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봉사단체 클럽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동안 음성군 관내 무극로타리클럽, 설성로타리클럽, 감곡로타리클럽, 목련로타리클럽, 수봉초 리틀랙트클럽, 한일중 인터렉트클럽 창립을 각각 지원했다.

1990년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제2대 총재로 음성로타리클럽 평곡 차주원 총재를 배출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1986년도부터 40여년간 매년 음성청결고추축제에서 고추아가씨 및 미스터고추 · 고추요정 · 고추아줌마 선발대회 등을 주관하면서 음성고추의 우수성과 명품 농산물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01년 클럽 30년사 책자 발간기념식을 가졌고 2001년 음성읍 삼생3리 마을과 2006년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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